강남도쿄안과 박형주 대표원장, 독일 대학병원 녹내장 진료·수술 참관
핵심 요약
박형주 대표원장은 10월 5~9일 독일 뷔르츠부르크·샤리테 대학병원에서 녹내장 진료와 수술을 참관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방문 개요: 강남도쿄안과 박형주 대표원장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 10월 5~6일 녹내장 진료 및 수술 시스템을 중심으로 독일 대학병원의 안과 임상 환경을 참관했습니다.
- 녹내장 연구 전통: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은 세계녹내장학회(WGA) 회장을 역임한 프란츠 그렌(Franz Grehn) 교수의 연구·교육 활동과 연관된 기관입니다.
- AI 영상분석: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에서 황반변성 진료를 지원하는 AI 기반 OCT 영상분석 기술의 임상 활용을 살펴보았습니다.
-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 10월 7~9일 안나-카리나 마이어-벤첼(Anna-Karina Maier-Wenzel) 교수와의 학술 교류 및 녹내장 진료·수술 참관이 진행되었습니다.
- 방문 목적: 국내외 의료진의 임상적 접근과 녹내장 진료·수술 환경, 안과 진단 기술의 활용을 살펴보기 위한 일정이었습니다.
- 향후 방향: 강남도쿄안과는 이번 참관에서 접한 내용을 진료 환경에 비추어 신중하게 검토하며 국내외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목차 (5)
강남도쿄안과 박형주 대표원장,독일 대학병원 녹내장 진료·수술 참관
안녕하세요, 강남도쿄안과입니다.
강남도쿄안과 박형주 대표원장이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두 대학병원의 녹내장 진료와 수술 시스템을 직접 참관하고, 안과 분야의 임상·연구 환경을 살펴보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녹내장 분야에서 오랜 연구와 교육의 전통을 이어온 의료기관을 찾아, 현지 의료진의 임상적 접근과 안과 진단 기술의 활용을 접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 학술적 전통과 안과 임상 현장
10월 5일과 6일에는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Universitätsklinikum Würzburg) 안과를 방문했습니다.
뷔르츠부르크 대학은 X선을 발견해 최초의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을 비롯해, 총 1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연구하거나 가르쳤던 대학입니다.
1895년 뢴트겐이 이곳에서 X선을 발견한 역사는 의료 영상의 발전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안과를 이끄는 요스트 힐렌캠프(Jost Hillenkamp) 교수는 영국 런던 무어필즈 안과병원에서 망막 분야 펠로십을 거쳤으며,
독일연구재단(DFG)의 지원을 받아 연구 활동을 수행한 경력이 있습니다.
망막·유리체 수술을 비롯해 성인과 소아의 백내장 수술, 녹내장 수술, 각막이식 등을 주요 분야로 진료하고 있으며, 임상과 연구를 함께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형주 대표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녹내장 수술과 진료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학병원의 안과 수술 환경을 참관했습니다.
수술에 대한 임상적 접근과 이를 뒷받침하는 진료 시스템을 함께 살펴보며, 독일 대학병원의 안과 진료 현장을 접했습니다.
프란츠 그렌 교수로 이어지는 녹내장 연구와 교육의 전통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의 안과를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은 프란츠 그렌(Franz Grehn) 교수입니다.
그렌 교수는 마인츠 대학병원과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의 안과장을 역임했으며,
세계녹내장학회(WGA) 회장과 유럽녹내장학회(EGS) 과학위원회 의장을 지낸 녹내장 분야의 국제적인 연구자입니다.
녹내장의 기초·임상연구와 수술, 소아 녹내장, 세포생물학적 연구 등을 주요 관심 분야로 삼아 학술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안과학 교과서 《Augenheilkunde》의 저자로, 임상과 연구뿐 아니라 의학교육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이 교과서는 눈의 구조와 검사부터 녹내장, 망막, 각막 등 여러 안과 질환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뷔르츠부르크 방문은 이러한 녹내장 연구와 교육의 전통을 지닌 기관에서, 현재의 진료와 수술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는 일정이었습니다.
황반변성 진료를 지원하는 AI 기반 영상분석
뷔르츠부르크 대학병원 방문에서는 AI 기반 안과 영상분석 기술의 임상 활용도 살펴보았습니다.
이 병원 안과는 2025년 초부터 나이관련황반변성(AMD)의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임상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OCT로 얻은 망막 영상을 분석해 의료진의 질환 평가와 치료 판단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박형주 대표원장은 녹내장 수술 참관과 함께, 망막 영상분석 기술이 실제 진료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수술 분야와 더불어 안과 진단을 지원하는 기술의 임상적 활용을 접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 녹내장 진료와 학술 교류
10월 7일부터 9일까지는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Charité – Universitätsmedizin Berlin) 안과를 방문했습니다.
샤리테는 3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유럽 최대 규모 대학병원 중 하나입니다.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의 공동 의과대학으로서 진료와 연구, 의학교육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로베르트 코흐, 에밀 폰 베링, 파울 에를리히 등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들이 활동했던 곳으로, 의학 발전의 역사와 깊이 연결된 기관이기도 합니다.

이번 일정은 안나-카리나 마이어-벤첼(Anna-Karina Maier-Wenzel) 교수와의 학술 교류 및 녹내장 진료·수술 참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이어-벤첼 교수는 샤리테 안과의 책임 수석전문의(Geschäftsführende Oberärztin)이자 안과장을 대신하는 역할(Stellvertreterin der Klinikdirektorin)을 맡고 있습니다.
녹내장과 각막 질환을 주요 진료 분야로 활동하며, 원발개방각녹내장 관련 임상연구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박형주 대표원장은 샤리테 대학병원의 녹내장 진료와 수술 시스템을 참관하며 현지 의료진의 임상적 접근을 살펴보았습니다.
다른 의료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진료를 직접 접하고 학술적으로 교류하며, 녹내장 진료와 연구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움과 연구를 이어가는 이유는 환자에게 있습니다
섬세하게 진단하고, 끊임없이 연구하며, 환자의 곁을 지키는 것. 강남도쿄안과가 소중히 여기는 진료의 기준입니다.
박형주 대표원장이 도쿄에서 배운 진료 철학에는 수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뿐 아니라, 환자를 대하는 태도와 연구를 지속하는 자세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이번 독일 대학병원 방문 역시 이러한 배움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강남도쿄안과는 환자에게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정직하게 판단하며, 이후의 삶과 일상까지 생각하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쌓아온 임상 경험에 안주하지 않고, 다른 의료진의 접근과 변화하는 의료 기술을 꾸준히 배우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번 참관에서 접한 진료·수술 시스템과 영상분석 기술 역시 환자의 상태와 진료 환경에 비추어 신중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강남도쿄안과는 앞으로도 국내외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한 번의 만남도 소중히 여기며, 치료와 관리의 과정에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하는 진료를 위해 꾸준히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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