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내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가족이 실명될 수도 있다는 그 불안감을요.
불치병이라 여기며 더 나은 병원이 있나
찾아다니는 그 심정을요.
그때부터였습니다. 녹내장을 해결하고 싶다는 간절함. 의학이 발전함에 따라 해결책이 나와야 되는데
안약의 종류만 늘어나고, 도저히 국내에선 해결책을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처음엔 좌절했지만 후에 든 생각은 “그래 내가 녹내장에서 1등이 돼서 치료하자”


섬유주절제술, 트라벡톰 녹내장, 아메드밸브, 스텐스 등등
안약을 넣어도 안압이 30 아래로 떨어지지 않던 사람들이
7~10의 안압을 유지하게 되고 안약 사용을 중단하고
눈물 흘리며 감사하다고 고향 특산물을 사 오시던 분들.
그리고 이제야 걱정 없겠다던 나의 아버지 그리고 가족.

‘가족처럼 본다’는 말, 저에겐 결코 꾸며진 말이 아닙니다.
저도 겪었기에 제가 제일 잘 압니다. 저는 녹내장만큼은 진심입니다.
모든 분들을 수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신경의 상태나 타이밍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죠.
무조건 해결해 드린다는 무책임한 말보단,
제가 제일 잘하는 분야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드리겠다 약속드리겠습니다.
녹내장 인식의 변화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불치병이라는
인식과 불안함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TOKYO EYE CLINIC
국내에서 도입된 녹내장 수술 중,
박형주 원장이 시술할 수 없는 수술은 단 ‘0건’입니다.
국내에 도입된 모든 녹내장 수술법을 직접 시술 가능한 드문 의료진 중 한 명입니다.
박형주 원장은 보존적 치료부터 고난이도 수술까지 모든 범위에 대한 숙련도를 갖춘 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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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EYE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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